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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nny's Blog</title>
	<link>http://channy.creation.net</link>
	<language>en</language>
	<description>Insights for Web 2.0, Open Source and Open Standards</description>

<creativeCommons:licens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creativeCommons:license><image><link>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link><url>http://creativecommons.org/images/public/somerights20.gif</url><title>Some Rights Reserved</title></image><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href="http://feeds.feedburner.com/channy" type="application/rss+xml" /><feedburner:emailServiceId>channy</feedburner:emailServiceId><feedburner:feedburnerHostname>http://feedburner.google.com</feedburner:feedburnerHostname><feedburner:feedFlare href="http://add.my.yahoo.com/rss?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channy" src="http://us.i1.yimg.com/us.yimg.com/i/us/my/addtomyyahoo4.gif">Subscribe with My Yahoo!</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href="http://www.newsgator.com/ngs/subscriber/subext.aspx?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channy" src="http://www.newsgator.com/images/ngsub1.gif">Subscribe with NewsGator</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href="http://feeds.my.aol.com/add.jsp?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channy" src="http://o.aolcdn.com/favorites.my.aol.com/webmaster/ffclient/webroot/locale/en-US/images/myAOLButtonSmall.gif">Subscribe with My AOL</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href="http://www.bloglines.com/sub/http://feeds.feedburner.com/channy" src="http://www.bloglines.com/images/sub_modern11.gif">Subscribe with Bloglines</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href="http://www.netvibes.com/subscribe.php?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channy" src="http://www.netvibes.com/img/add2netvibes.gif">Subscribe with Netvibes</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href="http://fusion.google.com/add?feed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channy" src="http://buttons.googlesyndication.com/fusion/add.gif">Subscribe with Google</feedburner:feedFlare><feedburner:feedFlare href="http://www.pageflakes.com/subscribe.aspx?url=http%3A%2F%2Ffeeds.feedburner.com%2Fchanny" src="http://www.pageflakes.com/ImageFile.ashx?instanceId=Static_4&amp;fileName=ATP_blu_91x17.gif">Subscribe with Pageflakes</feedburner:feedFlare><feedburner:browserFriendly>Thanks for your reading.</feedburner:browserFriendly><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hub" href="http://pubsubhubbub.appspot.com" /><item>
	<title>But, 구글 크롬 OS 성공은 회의적?</title>
	<guid>http://channy.tistory.com/370</guid>
	<link>http://channy.tistory.com/370</link>
	<description>&lt;a href="http://channy.tistory.com/369" target="_blank"&gt;구글 크롬 OS&lt;/a&gt;는  확실히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는 면이 있다. &lt;br /&gt;
&lt;br /&gt;하지만 그것이 성공할 것인가 하는 점은 여전히 의문이 있다. 냉정을 찾고 차분히 들여다 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t;br /&gt;
&lt;br /&gt;크롬 OS에 대한 언론의 Buzz에 대해 Mozilla 프로젝트의 주요 리더 중에 한명인 Asa Dotzler는 "&lt;a href="http://weblogs.mozillazine.org/asa/archives/2009/07/define_success_pleas.html" target="_blank"&gt;성공을 정의해 보자&lt;/a&gt;"라는 글을 올렸다. 이것도 번역을 했으니 연이어 같이 읽어 보자.&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left"&gt;&lt;img src="http://cfs10.tistory.com/image/31/tistory/2009/07/09/02/10/4a54d3159744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12" width="148" /&gt;&lt;/div&gt;오늘 그야말로 구글 크롬 OS에 대한 광풍이 휩쓸었다. 마치 9개월전에 구글 크롬이 발표 될 때랑 비슷하게 보였다. 성공 할 거라는 예측을 헤드라인으 뽑고 있으니 말이다.&lt;br /&gt;
&lt;br /&gt;한 가지 질문이 있다. 과대 포장이 언제 사라질 때 구글 크롬 OS가 성공했는지 어떻게 알것인가 하는 점이다. 어떻게 그걸 측정할 수 있을까? 일년 동안 어떻게 진행 될 것인가?&lt;br /&gt;
&lt;br /&gt;구글 크롬이 작년에 발표될 때는 파이어폭스와 IE를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는 과대 선전은 완전히 빗나갔고 2%의 시장 점유율로 오페라를 이긴 정도이다. &lt;br /&gt;
&lt;br /&gt;따라서 구글이 MS와 운영 체제 전쟁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점에서도 현실적인 척도를 이야기해 보고 싶다.&lt;br /&gt;
&lt;br /&gt;나는 구글 크롬 OS를 사용하는 경우 운영체제가 아무리 많아도 향후 3년간 2% 이상만 되어도 이는 굉장히 성공적이 될 거라고 예상한다. 간단한 수학만 사용해봐도 그 수치에 도달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구글의 타겟은 넷북 사용자라고 한다. 2008년 넷북은 약 천만대 가량이 팔렸고 경기 후퇴 상황임을 감안 아마 내년에는 2천만대 정도가 팔릴 것 같다. 매년 천만대씩 더 팔린다고 해도 2015년에는 5천만대 정도이다.&lt;br /&gt;
&lt;br /&gt;구글이 크롬 OS를 배포하는 첫 두해 동안 약 85백만대가 판매될 텐데 그 중 얼마나 배포가 가능할 거라 보는가? 어려운 질문이지만 아주 관대하게 1/3 정도라고 본다면 대략 3천만대 정도이다.&lt;br /&gt;
&lt;br /&gt;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가 대략 12억대이다. 2012년 까지&amp;nbsp; 15억대 까지 증가한다고 하면, 3천만대라고 하면 여전히 2%에 불과한 수치이다. &lt;br /&gt;
&lt;br /&gt;물론 큰 변화임에는 틀림없다. 웹의 시장 성장 속도는 정말 빨리 나타날 수 있다.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의 성장 기회가 불과 몇년 사이에 있었다는 점을 보더라도 말이다.&amp;nbsp; 하지만 PC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 대한 변화는 매우 큰 문제이므로 웹 서비스 보다 느릴 수 있다.&lt;br /&gt;
&lt;br /&gt;파이어폭스는 MS의 운영 체제에도 제공하는 가장 성공적인 도전이다. 10년 전에 시작한 노력이 마침내 5년전 성공적인 제품으로 접어들었고 3억명이 쓰는 브라우저가 되어 25%의 점유을을 점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애플도 MS에 도전하여 8년을 견디고 견뎌 OS X 운영 체제를 전 세계적으로 5% 를 점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lt;br /&gt;
&lt;br /&gt;빠른 시간내에 10억 단위 이상의 시장에 진입하는 건 쉽지 않다. 수 년 동안 이 시장을 자세히 관찰하고 이해하지 않는 이상 중요한 변화는 어렵다. &lt;br /&gt;
&lt;br /&gt;===================&lt;br /&gt;
&lt;br /&gt;Asa는 기존의 OS 및 데스크톱 시장은 웹 만큼 빠르게 변화할 것 같지 않다는 전망을 기초로 좀 비관적인 수치를 제시하였다. 특히, 이 시장에서 OS 플레이어든 데스크톱 SW 플레이어든 정말 성공하기 쉽지 않다는 사실도 마찬가지다.&lt;br /&gt;
&lt;br /&gt;웹 OS의 변화가 기존의 데스크톱 시장의 변화에 영향을 줄지는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지만 만약 기존 데스크톱 운영 체제 시장을 빠르게 대체한다면 IT 산업 구조 재편도 빠를 가능성이 크다.&lt;br /&gt;
&lt;br /&gt;역시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는 사실이 교훈이다.&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16109"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w2HJWTzeEqIIPJ4oBB3wZhvhOpo/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w2HJWTzeEqIIPJ4oBB3wZhvhOpo/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w2HJWTzeEqIIPJ4oBB3wZhvhOpo/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w2HJWTzeEqIIPJ4oBB3wZhvhOpo/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09 17:15:16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tistory.com/370#entry370comment</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item>
<item>
	<title>구글 크롬, OS의 정의를 바꾸다.</title>
	<guid>http://channy.tistory.com/369</guid>
	<link>http://channy.tistory.com/369</link>
	<description>잘 하지는 않지만 가끔하는 전문 번역이다. 오늘은 구글 크롬 OS의 출시에 대한 &lt;a href="http://www.techcrunch.com/2009/07/08/google-chrome-redefining-the-operating-system/" target="_blank"&gt;TechCrunch의 마이클 애링턴&lt;/a&gt;의 글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작년에 난 &lt;a href="http://www.techcrunch.com/2008/09/01/meet-chrome-googles-windows-killer/" target="_blank"&gt;Meet Chrome, Google's Windows Killer&lt;/a&gt;라는 글을 쓰면서 막 발표한 Chrome 웹 브라우저에 관한 기사를 썼다. 우선 그 기사부터 인용하자.&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Chrome은 윈도와 직접 대결하는 완전한 데스크탑 운영 체제이다... 몇년 동안 수백만의 웹&amp;nbsp; 기반 시스템이 데스크탑의 윈도우 운영 체제를 완전히 벗어나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유일한 운영 체제로서 웹 브라우저 세상이 될 것이다.&lt;/blockquote&gt;&lt;br /&gt;
위의 기사를 대표적으로 반응한 곳이 바로 &lt;a href="http://www.theregister.co.uk/2008/09/08/dziuba_chrome/" target="_blank"&gt;The Register&lt;/a&gt;인데 "이 문장은 완전한 넌센스이다.&amp;nbsp;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기 싫지만 어떤&amp;nbsp; 독자라도 적절한 OS가 없으면 웹 브라우저는 움직이지 않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라고 썼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3.tistory.com/image/6/tistory/2009/07/08/23/11/4a54a8fb5d9f4"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81" width="315" /&gt;&lt;/div&gt;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은 웹 브라우저가 운영 체제라고 하면 터무니 없어 한다. 운영 체제에는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있고 메모리와 프로세스의 관리 기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자주. 어제 티맥스 윈도에서 운영체제 강의를 들은 대로) 따라서 확실히 크롬 브라우저는 운영체제는 아니다. 기존 정의에 따르면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글은 분명히 크롬이 &lt;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2008/9/google-s-brin-operating-systems-are-toast" target="_blank"&gt;윈도우에 대항항 운영 체제라고 명확이&lt;/a&gt;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오늘까지 점유율을 살펴보면 구글 크롬은 현재 3천만명의 사용자가 있으며 구글이 추적한 바에 따르면 시장 점유율은 6% 정도라고. 출시하고 아직 1년이 안된 웹 브라우저로서 성적은 나쁘지 않다.&lt;br /&gt;
&lt;br /&gt;
이제 구글은 자신의 크롬 웹 브라우저를 하드웨어 드라이버 모음(리눅스 커널)과 연결하고서 &lt;a href="http://www.techcrunch.com/2009/07/07/google-drops-a-nuclear-bomb-on-microsoft-and-its-made-of-chrome/" target="_blank"&gt;구글 크롬 운영 체제&lt;/a&gt;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 운영체제가 아니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게 된 셈이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1.tistory.com/image/21/tistory/2009/07/08/23/14/4a54a9dd98dfe"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60" width="480" /&gt;&lt;/div&gt;&lt;br /&gt;
본 운영 체제는 완벽히 웹을 기본으로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아키텍처는 단순합니다... 리눅스 커널 위해 새로 설계된 윈도 시스템이 있고 그 위에 크롬 브라우저가 움직입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있어 웹이 바로 개발플랫폼입니다." 구글이 언급한 대로라면 브라우저가 플랫폼이며 브라우저가 바로 UI라고 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이제 회의론자들도 수긍할 것이다. 기존 윈도는 하드웨어 관리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그걸 운영체제라고 부르니 크롬 OS 역시 하드웨어 관리와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lt;br /&gt;
&lt;br /&gt;
하지만 플랫폼이 웹 브라우저라면 일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을까? 하지만, 구글 Apps가 있고 Zoho가 있다. 이제 오피스는 잊자. &lt;a href="http://www.techcrunch.com/2008/06/13/google-drives-towards-microsoft-and-adobe-with-gears/" target="_blank"&gt;크롬의 Gears&lt;/a&gt;와 &lt;a href="http://www.techcrunch.com/2009/05/28/google-wave-drips-with-ambition-can-it-fulfill-googles-grand-web-vision/" target="_blank"&gt;구글 Wave&lt;/a&gt; 그리고 &lt;a href="http://en.wikipedia.org/wiki/HTML_5" target="_blank"&gt;HTML 5&lt;/a&gt;와 Flex와 Sliverlight 같은 웹 플랫폼이 있으면 데스크톱에서 보다 몇 배 훌륭한 컴퓨팅 환경이 된다. 무엇이든 인터넷에 있다. 운영체제가 앞으로 할 일은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데 방해할 만한 부분을 잘 막아 주는 것 뿐이다.&lt;br /&gt;
&lt;br /&gt;
크롬 OS는 정말 그걸 할 작정인것이다. 윈도와 달리 무료로 배포 된다. 첫번째 타겟은 넷북이지만 그것도 잊어버리자. 구글 크림 OS의 베타를 발표하는 내년에 대규모 메이커들이 참여해서 모든 기종의 PC에 탑재될 것이다. MS의 최대 수익원에 강한 강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윈도도 오피스도 없는 컴퓨터가 팔리게 된다면 MS의 경우 등골이 오싹할 경험을 할 것이다.&lt;br /&gt;
&lt;br /&gt;
독점 금지법으로 인해 (인터넷 환경의 지배적 사업자가 운영체제 시장에 접어드는 것에 대한) &lt;a href="http://www.techcrunchit.com/2009/07/08/break-up-googlesoft/" target="_blank"&gt;구글이 조사&lt;/a&gt;를 받게 될지도 모르지만 조만간 누군가는 시도할 일이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어제 티맥스 윈도 출시 때문인지 남의 이야기 같지 않다. &lt;br /&gt;
&lt;br /&gt;
실제로 넷북을 쓰는 우리 와이프만 보더라도 웹 브라우저만 있어도 될 정도로 Light-weight 사용자가 많다. 만약 크롬 OS가 된다면 아이들도 넷북 하나씩 가지고 다녀도 될 것 같다.&lt;br /&gt;
&lt;br /&gt;
따라서 이제 웹2.0 시대 즉 웹 플랫폼 시대이다. SW 플랫폼이 웹 플랫폼으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에 운영 체제 역시 웹으로 대체되는 것이 이제 시간 문제인듯 하다.&lt;br /&gt;
&lt;br /&gt;
구글 크롬 OS는 구글이 자신들의 웹 비지니스에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똑똑한 전략이다. 하지만, 이 또한 구글이 주도를 한다기 보다는 오픈 소스 기반에서 산업에 지원을 하는 방향이 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즉, 웹 브라우저와 OS를 합치는 결과물을 오픈 소스로 내어 준다고 하면 Firefox OS, Opera OS가 나오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픈 소스 문화를 너무 멋지고 투명하고 똑똑하게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또한, 웹 개발자들에게는 이제 또 다른 기회가 올것이다. 지금까지 웹 서비스를 만들던 기술 그대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즉 웹 개발자들이 만드는 것이 바로 애플리케이션이 된다. HTML5가 그 중심에 서게 될 듯.&lt;br /&gt;
&lt;br /&gt;
자사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IT 업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러한 전략이야 칭찬할 만한 전략이라고 생각한다.&lt;br /&gt;
&lt;br /&gt;
p.s. 한편 Robert Scoble은 구글이 뜬금없이 오늘 구글 크롬 OS에 대한 계획을 밝힌 것은 다음 주 월요일 있을 &lt;a title="[http://www.neowin.net/news/main/09/07/08/microsoft-set-to-respond-to-google-os-next-monday]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neowin.net/news/main/09/07/08/microsoft-set-to-respond-to-google-os-next-monday"&gt;Microsoft 의 중대 발표에 대한 김빼기&lt;/a&gt;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lt;br /&gt;
&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12384204A54B4A12E166D" alt="" height="82" width="500" /&gt;&lt;/div&gt;&lt;br /&gt;
기사에 따르면 운영 체제 기능을 가지고 있는 Gazelle Browser라는 독자 웹 브라우저를 개발 하고 있었고 OfficeWeb이라는 브라우저 기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흠... 갈수록 점입 가경.&lt;br /&gt;
&lt;br /&gt;&lt;br /&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15198"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l11hbDZuwgcuPshrLm4QZfJzCGQ/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l11hbDZuwgcuPshrLm4QZfJzCGQ/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l11hbDZuwgcuPshrLm4QZfJzCGQ/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l11hbDZuwgcuPshrLm4QZfJzCGQ/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09 14:21:26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tistory.com/369#entry369comment</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item>
<item>
	<title>티맥스 윈도는 짜깁기?</title>
	<guid>http://channy.tistory.com/368</guid>
	<link>http://channy.tistory.com/368</link>
	<description>방금 티맥스 윈도, 티맥스 오피스, 티맥스 스카우터(웹브라우저)의 공개 행사 시연이 다 끝났다. &lt;br /&gt;
&lt;br /&gt;
 시간을 내어 본 소감은 한편의 투명하지 못한 기술의 짜깁기를 본 듯 하다. 어디까지가 자기네들이 한건지가 불분명하고, 티맥스 윈도라는 운영 체제와 티맥스 윈도와 스카우터라는 애플리케이션이 함께 구동 되지 못하고 별도로 존재하고 있다는 점은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lt;br /&gt;
&lt;br /&gt;
참고 기사: &lt;a href="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amp;amp;newsid=20090707163809184&amp;amp;p=etimesi" target="_blank"&gt;직접 써본 티맥스 윈도우&lt;/a&gt; (전자신문 이수환 기자)&lt;br /&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
&lt;img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07/07/etnews/20090707163809488.jpeg" border="0" height="333" width="500" /&gt;&lt;/div&gt;
(티맥스 윈도 스크린샷. UI가 XP와 거의 유사.)&lt;br /&gt;
&lt;br /&gt;
&lt;img alt="http://photo-media.daum-img.net/200907/07/etnews/20090707165214848.jpeg"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07/07/etnews/20090707165214848.jpeg" /&gt;&lt;br /&gt;
(티맥스 윈도에서 실행된 IE 그런데 5.5 같아 보인다.)&lt;br /&gt;
&lt;br /&gt;
&lt;img src="http://photo-media.daum-img.net/200907/07/etnews/20090707163809495.jpeg" border="0" height="375" width="500" /&gt;&lt;br /&gt;
(티맥스 윈도에서 실행된 MS Word 글자가 잘 안나타남.)&lt;br /&gt;
&lt;br /&gt;
일단 Fact만 정리해서 올려 둔다. &lt;br /&gt;
&lt;br /&gt;
티맥스 윈도는 일단 간단한 윈도 어플리케이션을 임베딩 가능한 운영체제로 아직 호환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거의 없다. (자사가 오늘 오픈한 티맥스 오피스랑 스카우터도 실행이 안된다.)&lt;br /&gt;
&lt;br /&gt;
&lt;br /&gt;
&lt;embed src="http://www.youtube.com/v/uFsHAbo57RU&amp;amp;hl=ko&amp;amp;fs=1&amp;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25" height="344"&gt;&lt;/embed&gt;
&lt;br /&gt;
&lt;br /&gt;
그나마 실행 가능한 윈도 애플리케이션은 마치 에뮬레이터를 보는 듯 구동이 안된다. 마우스 포인터도 안맞고 키보드 인풋이 찍히지도 않고...&lt;br /&gt;
&lt;br /&gt;
&lt;embed src="http://www.youtube.com/v/tw--ZZ24n6g&amp;amp;hl=ko&amp;amp;fs=1&amp;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25" height="344"&gt;&lt;/embed&gt;&lt;br /&gt;
&lt;br /&gt;
더 자세한 것은 &lt;a title="[http://www.youtube.com/user/rainm2000]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youtube.com/user/rainm2000"&gt;한 기자님의 유튜브 채널&lt;/a&gt;을 참고하시길...&lt;br /&gt;
&lt;br /&gt;
&lt;strong&gt;티맥스 오피스&lt;/strong&gt;&lt;br /&gt;
1. 티맥스 오피스는 '오픈 오피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음. &lt;a title="[http://adrush.egloos.com/4183081]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adrush.egloos.com/4183081"&gt;라이센스 화면&lt;/a&gt;&lt;br /&gt;
&lt;br /&gt;
2. 티맥스 오피스는 티맥스 윈도에서 돌아가지 않는다. 시연은 윈도우 XP에서 했음. 마치 껍데기 바뀐 오픈 오피스 시연을 보는 듯 했음. (박대연 회장님께서는 돌아가게 만드는데 한달이면 된다고 하심.)&lt;br /&gt;
&lt;br /&gt;
3. 타맥스 오피스는&amp;nbsp; ODF. OOXML, MS Binary 호환 포맷을 다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필터를 만들었다고 함. 5,500페이지 짜리 스펙을 다 구현하고 있다고 함으로셔 티맥스 오피스가 MS의 적이 아니라 아군임을 적시했음. (현재 OOXML을 모두 구현하는 회사는 없으며 MS Office가 유일함.)&lt;br /&gt;
&lt;br /&gt;
&lt;strong&gt;티맥스 스카우터&lt;/strong&gt;&lt;br /&gt;
1. 티맥스 스카우터는 티맥스 윈도에서 돌아가지 않는다.&amp;nbsp; 티맥스 윈도에서 시연하지 않고 윈도 XP에서 시연 했음. &lt;br /&gt;
&lt;br /&gt;
2. 티맥스 스카우터는 'WebKit'렌더링 엔진을 쓰고 있음. 웹킷은 사파리, 크롬, &lt;span&gt;퀀커러&lt;/span&gt; 그리고 안드로이드, 아이폰의 웹 브라우저 엔진임. &lt;br /&gt;
&lt;br /&gt;
3. 티맥스 스카우터는 Acid test에 99점을 맞음으로서 webkit의 100점을 -1점하고도 열난 박수를 받음. 발표자도 원래 100점인데 activex와 호환 때문에 의도적으로 -1점을 했다고 이야기 했음.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어디 것을 썼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웹킷을 쓴 걸로 보아 JS Core를 쓴 것 같다 &lt;span&gt;구글이 만든 V8임이 분명해 보인다.&lt;/span&gt; (참고. 서상현님의 댓글에 따르면 Webkit의 기본 js엔진은 SquirrelFish일 가능성도 있다. JS core라고 적은걸 봐서는 맞는듯.)&lt;br /&gt;
&lt;br /&gt;
4. 티맥스 스카워터는 ActiveX 콘트롤을 지원한다고 하고 NPAPI의 ActiveX Hosting Container를 구현했다고 함. 하지만, 이 방식의 소스 코드는 이미 Mozilla Firefox와 Chrome에 이미 공개되어 있고, 이들 브라우저가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임. 실제 데모에서 공인 인증서 로그인을 지원하나 이것이 IE Native DLL인지 ActiveX DLL hosting plugin인지는 확인 불가.&lt;br /&gt;
&lt;br /&gt;
마지막으로 티맥스의 발표에서 너무 아쉬웠던 점은 대표께서 이번 개발 과정에서 직원 몇명이 일 때문에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셨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개발을 총괄하셨다는 분도 OS 이거 다시하라면 다시 하기 싫다. 개발자들 중에 여자 친구랑 헤어진 사람 못된 남편 못된 아빠 듣고 심지어 일하다가 쓰러지거나 맹장염인지도 모르고 일하다 30일 후에 확인했다는 에피소드가 자연스럽더라.&lt;br /&gt;
&lt;br /&gt;
황모 박사에 이어 또 다른 월화수목금금금을 운운하는 현실 때문에 국산 운영 체제가 나온다는 희망 보다는 좌절감만 안겨준것 같아 더 씁쓸하다.&lt;br /&gt;
&lt;br /&gt;
안되는 것을 '단기간에' 혹은  그리고 마치 오픈 소스 코드를 채용하면서 만든 것을 마치 자기네들이 100% 개발한 것 처럼 떠 벌리는 것도 참기 힘들었다. 이것 까지는 오픈 소스 코드를 썼고 이 부분은 우리가 개발했다고 좀 구분지어 이야기 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lt;br /&gt;
&lt;br /&gt;
 자기네들이 그나마 이런 도전을 할 수 있게 해 준 오픈 소스 진영에 대한 고마움 보다는 오픈 소스 제품을 비교해서 데모를 하는 등 자신감을 뛰어넘는 자만심을 보는 듯 했다.&lt;br /&gt;
&lt;br /&gt;
오픈 소스 커뮤니티 역시 이런 상용 회사들이 비지니스 하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도 존재하는 만큼 그 도전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오픈 소스를 도와 주면서 발전하는 다른 글로벌 IT 회사 처럼 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lt;br /&gt;
&lt;br /&gt;
p.s.&amp;nbsp; 노파심에 한마디... 아마 많은 티맥스 개발자들이 이 글을 보고 계실 줄 압니다. 여러분의 노력이나 수고는 헛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단지 그걸 집합해서 만들어 내는 회사의 의사 결정 과정과 결과를 이끌어 내는 시스템의 문제이고 또한 그 시스템의 결과입니다. &lt;br /&gt;
&lt;br /&gt;
제가 가끔 이야기하지만 일과 가정, 회사와 개인은 분리할 줄 아는 삶이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여러분이 땀흘려 개발한 결과물이 여러분의 경험으로 축적된 것으로 만족하시고 그 결과의 집합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애사심과 맹목적 사랑은 다른것이니까요.&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602834"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0BIQYQ4-cw2p2YxIJz54p_Yi01s/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0BIQYQ4-cw2p2YxIJz54p_Yi01s/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0BIQYQ4-cw2p2YxIJz54p_Yi01s/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0BIQYQ4-cw2p2YxIJz54p_Yi01s/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09 09:15:29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tistory.com/368#entry368comment</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item>
<item>
	<title>티맥스와 싸이월드 네이밍 센스</title>
	<guid>http://channy.tistory.com/367</guid>
	<link>http://channy.tistory.com/367</link>
	<description>7월 7일 IT 업계에서 주목하는 두 가지 큰 이슈로 들떠 있다.&lt;br /&gt;
&lt;br /&gt;
티맥스가 개발한 국산 운영 체제라는 &lt;strong&gt;'티맥스 윈도'&lt;/strong&gt;와 SK커뮤니케이션즈의 &lt;strong&gt;'네이트 커넥트'&lt;/strong&gt;와 '&lt;strong&gt;'싸이월드 앱스토어'&lt;/strong&gt;를 동시에 외부에 공개하는 날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티맥스소프트에서 수년간 수백명이 만들어왔다는 티맥스 윈도(Window)는 불과 일주일 전인데도 &lt;a href="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630160752" target="_blank"&gt;포토샵으로 리터칭 할 초기 시안&lt;/a&gt;을 보도 자료로 제공할 만큼 보안을 유지(?)하는데다, &lt;a href="http://tmaxday.tmaxwindow.co.kr/tmaxday/" target="_blank"&gt;대규모 공개 행사&lt;/a&gt;에 1만명이 참가한다느니 빌게이츠를 부른다느니 하는 애국심 마케팅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해외 소셜 네트웍 서비스들에 비해 폐쇄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네이트 커넥트(Connect)'와 '싸이월드 앱스토어(Appstore)'를 앞세어 대외적으로 개방 정책을 표방하며 굴지의 파트너사까지 동원해서 &lt;a href="http://nateevent.nate.com/open_platform/info.jsp" target="_blank"&gt;대대적인 행사&lt;/a&gt;가 또한 준비 중이다.&lt;br /&gt;
&lt;br /&gt;
&lt;strong&gt;MS 윈도 100% 호환 티맥스 윈도&lt;/strong&gt;&lt;br /&gt;
이들이 내세운 이름들은 IT업계 종사자들이면 매우 익숙한 이름이다. 특히 티맥스 윈도(Window)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와 윈도라는 상표권과 양지사의 윈도우라는 상표를 교묘히 피해나가고 있다. &lt;br /&gt;
&lt;br /&gt;
특히 일반 용어인 윈도는 상표권과 붙여서 사용할 경우 대개 문제가 없다. 티맥스 오피스, 티맥스 사파리, 티맥스 오페라 이런것도 사실상은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2.tistory.com/image/17/tistory/2009/07/06/04/51/4a51044a1d66a"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50" width="500" /&gt;&lt;/div&gt;&lt;br /&gt;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린도우(Lindows)를 대상으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했었고 합의를 통해 &lt;a title="[http://en.wikipedia.org/wiki/Microsoft_vs._Lindows]로 이동합니다." href="http://en.wikipedia.org/wiki/Microsoft_vs._Lindows" target="_blank"&gt;린스파이어(Linspire)로 교체한 사건&lt;/a&gt;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 건은 소송을 할 것 같지는 않다. 사실상 MS 오피스의 UI를 그대로 채용했고 포맷도 그것만 사용한 씽크프리 오피스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lt;br /&gt;
&lt;br /&gt;
운영 체제가 100% MS 윈도 호환이 가능하고 웹 브라우저나 오피스도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얼핏 들으면 리눅스 OS 위의 윈도우 호환 플랫폼(ReactOS나 Wine)을 다들 연상을 했는데 스크린샷을 보니 짜집기를 좀 한듯 싶다. &lt;br /&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2.tistory.com/image/33/tistory/2009/07/06/04/51/4a51044a8085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7" width="450" /&gt;&lt;/div&gt;&lt;br /&gt;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오픈 소스 진영이지 않을까? 티맥스가 독자적으로 운영체제를 만들었다고는 하나 오픈 소스 코드를 하나도 안썼다는 건 만무하고 향후 라이센스와 관련해서 잡음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부에 훌륭한 변호사들이 있었을 것이라 믿고...)&lt;br /&gt;
&lt;br /&gt;
&lt;strong&gt;밖이 아닌 안으로의 연결(Connect)&lt;/strong&gt;&lt;br /&gt;
네이트 커넥트와 싸이월드 앱스토어 역시 이미 익숙한 용어다. '&lt;a href="http://developers.facebook.com/connect.php" target="_blank"&gt;페이스북 커넥트&lt;/a&gt;'와 '&lt;a href="http://www.google.com/friendconnect/" target="_blank"&gt;구글 프렌즈 커넥트&lt;/a&gt;' 같은 오픈 플랫폼과 아이폰 앱스토어 같은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수익 모델을 연상시킨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3.tistory.com/image/32/tistory/2009/07/06/04/54/4a5104eae414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26" width="500" /&gt;&lt;/div&gt;&lt;br /&gt;
웹 비지니스 업계에 몸담았던 나 역시 처음 이 두 용어를 들었을 때는 드디어 싸이월드가 자신의 소셜 네트웍을 외부에 개방해서 이용하도록 하는&lt;a href="http://channy.tistory.com/305" target="_blank"&gt; In/Out 전략을 구사&lt;/a&gt;하려고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참 고무적이라고 생각했다.&lt;br /&gt;
&lt;br /&gt;
페이스북 커넥트나 구글 프렌즈 커넥트가 아니더라도 적어도 &lt;a href="http://friendfeed.com/channy" target="_blank"&gt;FriendFeed&lt;/a&gt; 같은 Life Feed와 같은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
&lt;im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src="http://cfs14.tistory.com/image/5/tistory/2008/12/02/08/14/49346fd4a5c95" height="300" width="500" /&gt;&lt;/div&gt;
&lt;div&gt;
(구글과 페이스북의 In/Out 전략)&lt;br /&gt;
&lt;/div&gt;
&lt;br /&gt;
그런데, &lt;a href="http://connect.nate.com/" target="_blank"&gt;며칠 전 나온 네이트 커넥트&lt;/a&gt;의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니 이건 밖에서 소셜 네트웍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존 커넥트 모델과 달리 '네이트-사이월드'간 상호 커넥트(연결)에 불과한 것이었다.&lt;br /&gt;
&lt;br /&gt;
그럼 그 많은 제휴사는 무엇인고 하니 싸이월드로 생활 정보를 퍼주거나 스크랩을 지원하는 사이트거나 네이트온에 정보 알리미을 하는 경우였다. 예를 들어, 유튜브에서 자기 싸이로 동영상을 퍼서 게시하고 이걸 친구들 사이에 공유하고. 네이트 커넥트 사이트에서 친구들의 업데이트 내용을 본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5.tistory.com/image/31/tistory/2009/07/06/04/57/4a5105c4d1c9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47" width="500" /&gt;&lt;/div&gt;&lt;br /&gt;
새로 공개 하는 API도 동영상 스크랩API에서 게시물 스크랩API, UCC 스크랩 API까지 확장할 예정이라는데 결국 싸이월드 밖에 있는 걸 모두 그 안으로 퍼 나르게 하겠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고유의 펌 문화를 그대로 이용하는 것으로 새 서비스를 오픈하는 건 맞지만 우리가 정작 생각했던 오픈과는 거리가 멀다.&lt;br /&gt;
&lt;br /&gt;
다시 말해 네이트 커넥트는 '안에서 안으로' 혹은 '밖에서 안으로'의 공유 전략이었다. 안에서 밖으로의 기존 커넥트 모델과는 완전 딴판이다.&lt;br /&gt;
&lt;br /&gt;
&lt;strong&gt;상점 없는 싸이월드 앱스토어&lt;/strong&gt;&lt;br /&gt;
우리 나라에서 앱스토어 만큼 유행인 용어도 없을 거다. SKT도 KT도 앱스토어를 한다고 하고 삼성도 LG도 앱스토어를 한다고 한다. 싸이월드도 예외는 아니다.&lt;br /&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5.tistory.com/image/31/tistory/2009/07/06/05/02/4a5106e4748d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83" width="500" /&gt;&lt;/div&gt;&lt;span&gt;(화살표 방향이 안과 밖을 다 지원하는 듯 하나 아이러니하게도 모두 안으로 향하고 있다.)&lt;/span&gt;&lt;br /&gt;&lt;br /&gt;
하지만 싸이월드의 앱스토어에는 기존 앱스토어들이 지향하는 것처럼 독립 개발자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기존 앱스토어 형태 고유의 비지니스 모델이 아니다.&lt;br /&gt;
&lt;br /&gt;
&lt;blockquote&gt;허나 이날 발표된 싸이월드 앱스토어 전략은 반신반의라는 평이 나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싸이월드용 게임을 만들어도 무료로 풀어야 한다...(중략)...문제는 상당수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자체도 판매할 수 있는 애플 앱스토어와 같은 형태를 생각해왔다는 것. 미국 페이스북이 이번 SK컴즈 전략과 비슷한 앱스토어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랬다. 그만큼 싸이월드의 ‘도토리 판매’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이다. &lt;a href="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624141837" target="_blank"&gt;ZDNet 기사 중&lt;/a&gt;&lt;/blockquote&gt;&lt;br /&gt;
지난 5월에 SK컴즈가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예고했을 때 개발자들은 애플리케이션만 잘 만들면 2천400만 싸이월드 사용자들로부터 막대한 수익을 걷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으나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lt;br /&gt;
&lt;br /&gt;
광고를 삽입하게 해 준다고는 하지만 싸이월드 앱스토어의 기반 기술이 될 구글의 &lt;a href="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 target="_blank"&gt;오픈 소셜&lt;/a&gt;은 아직 위젯 정도만 제대로 가능하게 하는 개발자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성급한 면은 없진 않았겠지만 용어 자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lt;br /&gt;
&lt;br /&gt;
티맥스 윈도의 창의적 도전 정신과 적극적인 투자도 훌륭하고 SK컴즈의 Facebook의 기존 모델과 같은 안으로 끌어들이는 검증된 비지니스 모델을 구사하는 데 나무랄 바는 없다. 단지 그걸 포장하는 기술이 너무 빤해 보인다. 모르고 한 일이 아닐터인데 오해를 불러 일으키니 아쉽다. 우리가 중국산 제품에 무의식적인 반감을 가지는 것도 비슷한 것 같다. &lt;br /&gt;
&lt;br /&gt;
나중에라도 이름에 걸맞는 제품이 되도록 향후 계획을 내어 주길 바라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7월 7일이 기대되지만 웬지 씁쓸할 것 같다.&lt;br /&gt;
&lt;br /&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87791"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RLyav2MHV251ZFZVNBKGok1viLw/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RLyav2MHV251ZFZVNBKGok1viLw/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RLyav2MHV251ZFZVNBKGok1viLw/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RLyav2MHV251ZFZVNBKGok1viLw/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09 00:57:16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tistory.com/367#entry367comment</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item>
<item>
	<title>IE를 꼭 써야하는 이유</title>
	<guid>http://channy.tistory.com/366</guid>
	<link>http://channy.tistory.com/366</link>
	<description>구글에서 &lt;a title="[http://www.google.com/search?q=IE+%EC%93%B0%EB%8A%94+%EC%9D%B4%EC%9C%A0&amp;amp;ie=utf-8&amp;amp;oe=utf-8&amp;amp;aq=t&amp;amp;rls=org.mozilla:ko:official&amp;amp;client=firefox-a]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google.com/search?q=IE+%EC%93%B0%EB%8A%94+%EC%9D%B4%EC%9C%A0&amp;amp;ie=utf-8&amp;amp;oe=utf-8&amp;amp;aq=t&amp;amp;rls=org.mozilla:ko:official&amp;amp;client=firefox-a"&gt;IE 쓰는 이유를 검색&lt;/a&gt;해보면 왜 IE를 써야하는 지 이유는 안나오고, 쌩뚱맞게 내가 Firefox 쓰는 이유 같은 게 나온다. &lt;br /&gt;
&lt;br /&gt;
영어로 &lt;a title="[http://www.google.com/search?q=Reason+to+use+IE&amp;amp;ie=utf-8&amp;amp;oe=utf-8&amp;amp;aq=t&amp;amp;rls=org.mozilla:ko:official&amp;amp;client=firefox-a]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www.google.com/search?q=Reason+to+use+IE&amp;amp;ie=utf-8&amp;amp;oe=utf-8&amp;amp;aq=t&amp;amp;rls=org.mozilla:ko:official&amp;amp;client=firefox-a"&gt;Reason to use IE&lt;/a&gt;라고 검색을 해보니 아주 멋진 그림이 나왔다. 해외 사용자들은 IE를 아주 멋진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국내 사용자가 왜 IE를 써야 하는지도 한번 정리해 봤다. (물론 대개 나의 경우다 ㅋㅋ) &lt;br /&gt;
&lt;br /&gt;
&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803D7284A4FAE1FCFA42D" alt="IE를 써야 하는 이유-해외 사용자 1)파이어폭스 다운로드 2)바이러스백신테스트 3)오페라다운로드 4)웹서핑, 국내 사용자 1)액티브엑스떡칠사이트 이용 2) IE에서 잘보이나 테스트 3) 윈도우 업데이트 4)가끔 애드센스 클릭" height="520" width="500" /&gt;&lt;/div&gt;&lt;br /&gt;
그나 저나 미투데이 만박님의 &lt;a title="[http://me2day.net/sumanpark/2009/04/14#14:47:05]로 이동합니다." target="_blank" href="http://me2day.net/sumanpark/2009/04/14#14:47:05"&gt;아래 질문&lt;/a&gt;은 참 흥미롭다.&lt;br /&gt;
&amp;nbsp;&lt;br /&gt;
&lt;blockquote&gt;질문. 웹기획자들이 IE만 설치해 놓고 쓰는 이유는 뭘까요. 대부분 사용자들과 같은 환경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 모던 웹브라우저의 성능과 편의를 누리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요. &lt;/blockquote&gt;&lt;br /&gt;
60개의 답글이 달려 있다만... 정말 왜 그럴까?&lt;br /&gt;
&lt;br /&gt;&lt;div class="entry-ccl"&gt;
	&lt;img id="ccl-icon-366-0" class="entry-ccl-by"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 alt="저작자 표시" /&gt;
	&lt;img id="ccl-icon-366-1" class="entry-ccl-nc" src="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 alt="비영리" /&gt;
	&lt;!--
	&lt;rdf:RDF xmlns="http://web.resource.org/cc/"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gt;
		&lt;Work rdf:about=""&gt;
			&lt;license rdf:resource="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fr/2.0/kr/" /&gt;
		&lt;/Work&gt;
		&lt;License rdf:abou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fr/"&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Reproduction"/&gt;
			&lt;perm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Notice"/&gt;
			&lt;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gt;
			&lt;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gt;
		&lt;/License&gt;
	&lt;/rdf:RDF&gt;
	--&gt;
&lt;/div&gt;
&lt;div class="blogger-news-widget"&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80845"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eCpGdzYOQm3O1uRrq_Tu0aRDmGA/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eCpGdzYOQm3O1uRrq_Tu0aRDmGA/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eCpGdzYOQm3O1uRrq_Tu0aRDmGA/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eCpGdzYOQm3O1uRrq_Tu0aRDmGA/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09 21:22:16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tistory.com/366#entry366comment</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item>
<item>
	<title>XHTML2.0 역사속으로?</title>
	<guid>http://channy.creation.net/blog/?p=719</guid>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719</link>
	<description>&lt;p&gt;오늘 W3C News에 &lt;a href="http://www.w3.org/News/2009#item119"&gt;XHTML 2 Working Group Expected to Stop Work End of 2009, W3C to Increase Resources on HTML 5&lt;/a&gt; 라는 짧은 단신이 떴습니다.&lt;/p&gt;
&lt;p&gt;간단히 말해 XHTML 2 워킹 그룹 활동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고 종료하고, HTML5 표준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겠다는 뜻입니다.&lt;/p&gt;
&lt;blockquote&gt;&lt;p&gt;Today the Director announces that when the &lt;a href="http://w3.org/2007/03/XHTML2-WG-charter"&gt;XHTML 2 Working Group charter&lt;/a&gt; expires as scheduled at the end of 2009, the charter will not be renewed. By doing so, and by increasing resources in the &lt;a href="http://w3.org/html/wg/"&gt;Working Group&lt;/a&gt;, W3C hopes to accelerate the progress of &lt;a href="http://w3.org/TR/html5"&gt;HTML 5&lt;/a&gt; and clarify W3C&amp;#8217;s position regarding the future of HTML. A &lt;a href="http://w3.org/2009/06/xhtml-faq.html"&gt;FAQ&lt;/a&gt; answers questions about the future of deliverables of the XHTML 2 Working Group, and the status of various discussions related to HTML. Learn more about the &lt;a href="http://w3.org/MarkUp/Activity"&gt;HTML Activity&lt;/a&gt;.
&lt;/p&gt;&lt;/blockquote&gt;
&lt;p&gt;XHTML2는 XHTML1.0을 더 발전 시키기 위해 작업해온 표준안으로 HTML 뿐만 아니라 CSS, DOM, Form, Frames, Event 등 다양한 웹 요소들을 완벽하게 XML로 대체하기 위한 가장 큰 시도였습니다. 이에 따라 XForm, XFrames, XEvents 등의 표준도 따라서 만들어졌습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cfs14.tistory.com/image/21/tistory/2009/01/02/19/51/495df1ab72878" class="logo" alt="" /&gt;XHTML2의 가장 큰 문제점은 HTML4와 XHTML1.0과  전혀 다른 새로운 표준이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웹 브라우저 업체들에게는 렌더링 엔진을 바닥 부터 새로 짜야 할 만큼 하위 호환성에 대한 보장이 거의 없어 루비콘 강을 건너야 하는 시도입니다. &lt;/p&gt;
&lt;p&gt;하지만, 웹이 문서 중심이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가고 XML 기반 웹으로 변화하지 못하는 어정쩡한 상태에서 웹 브라우저 벤더들의 별도로 새로운 HTML5에 대한 표준 노력을 시작합니다. 이 블로그는 2004년 부터 이러한 변화를 계속 추적해 오고 있었습니다.&lt;/p&gt;
&lt;p&gt;- &lt;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p=154"&gt;WHATWG의 도전&lt;/a&gt;&lt;br /&gt;
- &lt;a href="http://channy.tistory.com/90"&gt;팀 버너스 리, 위기의 W3C 구하기 1편&lt;/a&gt;&lt;br /&gt;
- &lt;a href="http://channy.tistory.com/91"&gt;팀 버너스 리, 위기의 W3C 구하기 2편&lt;/a&gt;&lt;br /&gt;
- &lt;a href="http://webstandards.or.kr/2006/11/10/have-your-say-about-the-future-of-html/"&gt;RFC: HTML의 미래에 대한 의견 청취&lt;/a&gt;&lt;br /&gt;
- &lt;a href="http://channy.tistory.com/149"&gt;Ajax가 리치웹의 끝인가?&lt;/a&gt;&lt;br /&gt;
- &lt;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p=362"&gt;HTML5에 대한 FAQ&lt;/a&gt;&lt;br /&gt;
- &lt;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p=364"&gt;HTML5와 웹 표준 전망에 대한 발표 자료&lt;/a&gt;&lt;br /&gt;
- &lt;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428"&gt;HTML5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lt;/a&gt; &lt;br /&gt;
- &lt;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429"&gt;HTML4와 HTML5의 차이점&lt;/a&gt;&lt;br /&gt;
- &lt;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463"&gt;HTML5에서 미디어 포맷 논쟁 중&lt;/a&gt;&lt;/p&gt;
&lt;p&gt;사실상 XHTML2는 현실 웹에서는 이미 그 자리를 잃어 버렸다고 봐야 겠습니다. 이제 HTML5를 Well-formed 시킨 것을 XHTML5 라고 부르며고 있고 XHTML2.0은 사라지고 오히려 HTML4+XHTML1.0=XHTML5가 되어 버린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XHTML2.0에 있던 구조적 마크업 등 몇 가지 멋진 아이디어는 HTML5에 녹아져 있기는 합니다.)&lt;/p&gt;
&lt;p&gt;아래 자료는 html5에 대한 역사와 현재 상태에 대해 nhn에서 발표한 자료 입니다. &lt;/p&gt;
&lt;div id="__ss_1675600"&gt;&lt;a href="http://www.slideshare.net/Channy/history-and-status-of-html5-1675600" title="History and Status of HTML5"&gt;History and Status of HTML5&lt;/a&gt;&lt;embed src="http://static.slidesharecdn.com/swf/ssplayer2.swf?doc=html5-090702150607-phpapp01&amp;#038;stripped_title=history-and-status-of-html5-1675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500" height="418"&gt;&lt;/embed&gt;
&lt;div&gt;View more &lt;a href="http://www.slideshare.net/"&gt;presentations&lt;/a&gt; from &lt;a href="http://www.slideshare.net/Channy"&gt;Channy Yun&lt;/a&gt;.&lt;/div&gt;
&lt;/div&gt;
&lt;p&gt;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웹 브라우저 벤더들은 이미 HTML5 구현에 나셨습니다. 과거 웹 브라우저 전쟁의 경험에 따르면 표준 초안(Working Draft)이 이미 나오고 벤더 구현이 시작되어 제품이 출시된다는 것은 &amp;#8220;시작이 아니라 완료를 의미&amp;#8221; 합니다. 따라서 향후 브라우저 업데이트가 계속될 몇 년간 이 동네에서 엄청난 변화가 시작될 것 같네요.&lt;/p&gt;
&lt;p&gt;우선 이 블로그 부터 HTML5로 리팩토링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HTML5로 만들어진 훌륭한 사이트가 이미 많습니다. (이들중 대부분은 하위 호환성을 위해 fall back script를 이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lt;a href="http://html5doctor.com/"&gt;HTML5 Doctor&lt;/a&gt;와 &lt;a href="http://html5gallery.com/"&gt;HTML5 Gallery&lt;/a&gt;는 훌륭한 학습 자원이 될 것입니다.&lt;/p&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XPAIQvx-ZfN7AwP26b1DQTjG6pE/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XPAIQvx-ZfN7AwP26b1DQTjG6pE/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XPAIQvx-ZfN7AwP26b1DQTjG6pE/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XPAIQvx-ZfN7AwP26b1DQTjG6pE/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09 00:30:05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creation.net/blog/719#comments</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item>
<item>
	<title>Firefox 3.5 깜짝 출시 뒷얘기</title>
	<guid>http://channy.tistory.com/365</guid>
	<link>http://channy.tistory.com/365</link>
	<description>&lt;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3.5/releasenotes/" target="_blank"&gt;Firefox 3.5&lt;/a&gt;가 상반기를 넘기지 않고 6월 30일 전격 출시했다.&lt;br /&gt;&lt;br /&gt;지금까지 일반적인 제품 출시 과정에 의하면 RC 상태에서 처리하는 몇 단계가 있는데, 모두 생략하고 내부 커뮤니티에 정확한 출시 날짜가 공지되지 않는 상태의 그야 말로 깜짝쇼였다. &lt;br /&gt;&lt;br /&gt;한국어 버전 사용자의 경우 모질라 홈페이지가 mozilla.or.kr로 포워딩 되기 때문에 당일 트래픽이 평소에 4배 정도가 많았고 다운로드 링크도 mozilla.com으로 이동했어야 했다.  &lt;br /&gt;&lt;br /&gt;때문에 &lt;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 target="_blank"&gt;Firefox 3.5 페이지&lt;/a&gt;나 &lt;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3.5/releasenotes/" target="_blank"&gt;제품 소개서&lt;/a&gt; 정도만 긴급 수정하여 제공하고 있다.&lt;br /&gt;&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5.tistory.com/image/36/tistory/2009/07/02/05/17/4a4bc470a4ed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41" width="500" /&gt;&lt;/div&gt;&lt;br /&gt;이번 출시 뉴스 자체가 센세이션을 목적으로 한 상태여서 그런지 홍보 마케팅은 그 이후에 일어나고 있는 상태이다. &lt;br /&gt;&lt;br /&gt;&lt;strong&gt;1. 다운로드 5백만 넘어&lt;/strong&gt;&lt;br /&gt;우선 &lt;a href="http://downloadstats.mozilla.com/" target="_blank"&gt;전 세계 다운로드 상태&lt;/a&gt;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선보였다. Firefox 3이 대대적인 홍보로 하루 최다 다운로드 기네스에 도전한 8백만을 넘진 않았지만 깜짝 이벤트였는데 5백만이 넘었다. Firefox 3.5의 시장 점유율은 하루만에 2.5%를 넘어섰다. &lt;br /&gt;&lt;br /&gt;한국의 경우 하루 동안 3만 8천회 정도가 다운로드 되었고,&amp;nbsp; 그 숫자만 보면 나라별 23위에 해당된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Firefox 일반 사용자 점유율은 1% 정도로&amp;nbsp; 전 세계 최하위권에 속하지만, 실 사용자의 제품 이용율은 최상위 그룹에 속한다. &lt;br /&gt;&lt;br /&gt;그만큼 열렬 사용자가 많다는 뜻이고, IT 인프라와 사용자 숫자에 있어서 증가 가능성이 모질라 본사에서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기도 하다. &lt;br /&gt;&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5.tistory.com/image/25/tistory/2009/07/02/05/17/4a4bc46f7af7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44" width="500" /&gt;&lt;/div&gt;&lt;br /&gt;그 밖에도 Firefox 3.5의 코드네임이기도 한 일본의 시레토코산을 기념해서 Firefox 출시 소식을 3시 50분에 한번에 알리는 &lt;a href="http://www.spreadfirefox.com/shiretokoshock" target="_blank"&gt;Shretoko Shock&lt;/a&gt;이라는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lt;br /&gt;&lt;br /&gt;&lt;strong&gt;2. 속도도 빠르지만 영향력도 높아져&lt;/strong&gt;&lt;br /&gt;Firefox 3.5의 장점은 아무래도 실행 속도에 있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교체했기 때문에 구 버전에 비해 메모리를 덜 쓰고도 속도는 더 빠르게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lt;br /&gt;&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5.tistory.com/image/8/tistory/2009/07/02/05/21/4a4bc5617c43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73" width="464" /&gt;&lt;/div&gt;&lt;br /&gt;현재 많은 웹 브라우저들이 속도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이 모티프를 제공한 것이 바로 Firefox 였다.&amp;nbsp; 작년 10월 이미 새 엔진에 대한 구현물을 내 놓은 상태였고 그 때 브라우저들 사이에 &lt;a href="http://news.cnet.com/third-chrome-beta-another-notch-faster/" target="_blank"&gt;최고 속도&lt;/a&gt;를 선보였다.&lt;br /&gt;&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3.tistory.com/image/12/tistory/2009/07/02/05/43/4a4bca7f45721"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21" width="500" /&gt;&lt;/div&gt;&lt;br /&gt;그 동안 발빠른 상용 웹 브라우저들도 속도를 개선하고 추가 버전 출시 하긴 했지만 실제로 Firefox가 속도 경쟁의 도화선이 됐었었다. 비영리 오픈 소스 제품이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사용자의 선택권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 지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lt;br /&gt;&lt;br /&gt;&lt;strong&gt;3. 차세대 웹 표준 주도&lt;/strong&gt;&lt;br /&gt;Firefox 3.5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웹 개발자를 위한 기술 구현이라는 점이다. 특히 HTML5라고 불리는 기술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증대 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t;br /&gt;&lt;br /&gt;HTML5는 2004년 부터 시작된 웹 브라우저 중심 표준 스펙으로 이미 초안이 완료된 상태에서 웹 브라우저 업체들의 구현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살아있는 표준이다.&lt;br /&gt;&lt;br /&gt;&amp;lt;video&amp;gt;, &amp;lt;audio&amp;gt; 태그로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오프라인 브라우징 기능, native JSON , 웹 워커(멀티쓰레드)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3.5 실행 하고 나서 &lt;a href="http://ko.www.mozilla.com/ko/firefox/3.5/firstrun" target="_blank"&gt;시작 화면&lt;/a&gt;에 video tag 예제는 ogg를 기본 지원하는 "Thank You"라는 오픈 동영상 예제를 볼 수 있다.&lt;br /&gt;&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1.tistory.com/image/32/tistory/2009/07/02/05/22/4a4bc57a6e39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92" width="500" /&gt;&lt;/div&gt;Firefox의 새로운 기술 구현과 그 데모는 아래에서 살펴 볼 수 있다.&lt;a href="http://www.mozilla.or.kr/zine/?tag=35days" target="_blank"&gt;&lt;br /&gt;&lt;/a&gt;&lt;ul&gt;&lt;li&gt;&lt;a href="http://www.mozilla.or.kr/zine/?tag=35days" target="_blank"&gt;Firefox 3.5의 35일간의 개발 일기&lt;/a&gt;&lt;/li&gt;&lt;li&gt;&lt;a href="https://developer.mozilla.org/Ko/Firefox_3.5_for_developers" target="_blank"&gt;Firefox 3.5 개발자 문서&lt;/a&gt;&lt;/li&gt;&lt;/ul&gt;&lt;br /&gt;p.s Firefox 3.5의 &lt;a href="http://intlstore.mozilla.org/advanced_search_result.php?keywords=tag+cloud&amp;amp;search_in_description=1" target="_blank"&gt;공식 티셔츠&lt;/a&gt;는 주요 특징들을 주요 키워드로 잘 나열 하고 있다.&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1.tistory.com/image/1/tistory/2009/07/02/05/57/4a4bcda29d1a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18" width="500" /&gt;&lt;/div&gt;&lt;br /&gt;update. Firefox 3.5출시를 기념해&lt;a href="http://blog.seanmartell.com/2009/06/30/a-web-browser-renaissance/" target="_blank"&gt; 다빈치 스타일의 멋진 배경 화면&lt;/a&gt;.&lt;br /&gt;&lt;div class="imageblock center"&gt;&lt;img src="http://cfs15.tistory.com/image/16/tistory/2009/07/02/06/01/4a4bcea747ef6"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50" width="400" /&gt;&lt;/div&gt;&lt;br /&gt;&lt;div class="blogger-news-widget"&gt;
		  				&lt;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556575"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gt;&lt;/embed&gt;&lt;/div&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xsRX1_NYLFUMrdG37G12UqqYRV8/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xsRX1_NYLFUMrdG37G12UqqYRV8/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xsRX1_NYLFUMrdG37G12UqqYRV8/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xsRX1_NYLFUMrdG37G12UqqYRV8/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09 21:02:36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tistory.com/365#entry365comment</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item>
<item>
	<title>구글이 혁신을 잃어간다</title>
	<guid>http://channy.creation.net/blog/?p=716</guid>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716</link>
	<description>&lt;p&gt;구글과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기술 혁신으로 살아 남은 회사이다. &lt;/p&gt;
&lt;p&gt;이들 회사는 광고, 하드웨어, 운영체제라는 캐쉬카우가 든든히 밑바탕이 되고 있고 비슷한 행보를 보여온 기술 기업군에 속한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때 어려움에 직면한 때가 여러번 있었고 이 때 마다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생존해 왔다.&lt;/p&gt;
&lt;p&gt;구글은 그 중 가장 새로우면서도 독특한 전쟁을 진행 중이다. 자기만의 폐쇄된 플랫폼이 아니라 웹이라는 거대한 네트웍을 놓고 벌이는 싸움이기 때문이다.&lt;/p&gt;
&lt;p&gt;&lt;img src="http://channy.creation.net/blog/data/channy/zdnet.jpg" alt="" class="logo" /&gt;&lt;/p&gt;
&lt;p&gt;이 원대한 꿈이 실현되기 위해 구글은 제대로 준비되어 가고 있을까? 웹이 하나의 회사에 의해 영향력이 좌우 되는 상황이 정말 올까? 최근 구글의 행보를 보면 여기에 의문을 던지는 징조들이 보이고 있다. &lt;/p&gt;
&lt;p&gt;구글은 지난 5월말 Google I/O라는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행사를 진두지휘한 인물은 Vic Gundotra 부사장으로 MS 핵심 엔지니어에서 구글로 건너와 구글의 플랫폼 전략 조직을 총괄하고 있다.&lt;/p&gt;
&lt;p&gt;&lt;img src="http://image.zdnet.co.kr/2009/06/29/kzjM0NUAFiqnZpuz33gd.jpg" alt="" /&gt;&lt;/p&gt;
&lt;p&gt;Google I/O는 올해 4천명의 웹 개발자들이 참여함으로서 MS의 MIX, 애플의 WWDC 그리고 이베이의 개발자 콘퍼런스와 함께 거대 개발자 행사로 떠올랐다. 각 사의 제품 및 기술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키노트가 생중계 될 만큼 관심이 뜨겁다.&lt;/p&gt;
&lt;p&gt;&lt;strong&gt;뚜렷한 목표가 없는 조급증&lt;/strong&gt;&lt;br /&gt;
올해 첫 키노트의 주인공은 구글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아니라 바로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이었다. 리치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각종 기술 스펙으로서 키노트를 통해 Canvas 벡터 그래픽, Video 기능,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데모가 펼쳐졌다.&lt;/p&gt;
&lt;p&gt;작년 행사에서 구글 기어스(Gears), 앱스엔진(Apps Engine), 안드로이드, 오픈 소셜 등 다양한 자체 제품 기반 서비스로 무장했던 키노트와 완전히 다른 행보였다. 특히 HTML5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서 그동안 엄청나게 밀고 있었던 기어스를 포기하는 듯한 인상도 주었다. 기어스가 기존 HTML5을 상당수 구현하고 있지만 플러그인이라는 한계에 봉착해 있다.&lt;/p&gt;
&lt;p&gt;&lt;img src="http://image.zdnet.co.kr/2009/06/29/pqGNmL3XObT1uNTEECzP.jpg" alt="" /&gt;&lt;/p&gt;
&lt;p&gt;HTML5라는 다된 밥에 숟가락 하나 얻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데서 몇 가지를 알 수 있다. 먼저 모질라, 오페라, 애플 등이 주도해온 기술 혁신에 무임 승차(?)하면서 챙길 것은 챙기겠다는 심산이다. 특히 기어즈와 크롬이라는 자체 플러그인과 제품으로 승부를 걸려했던 당초 계획이 틀어지고 있다. 구글이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다 써준다는 것은 아니라는 걸 다시 증명했다. (크롬의 점유율은 2%를 넘기고 있는 정도다.)&lt;/p&gt;
&lt;p&gt;또한, 키노트 발표에서 보여준 HTML5 데모의 대부분도 크롬이 아니라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를 활용한 것이었다.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어온 크롬에 비해 애플의 1인 프로젝트에 불과한 사파리나 소규모 기업의 오페라 웹 브라우저 보다도 개발 속도는 늦다.&lt;/p&gt;
&lt;p&gt;물론 웹 표준을 통해 플랫폼을 지향하고자하는 구글의 의지는 높히 살만하나 그런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뭔가 이루어 내려는 조급증과 프로젝트 시행 착오는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점이다. &lt;/p&gt;
&lt;p&gt;&lt;strong&gt;옛날 성공 리더에 기대다&lt;/strong&gt;&lt;br /&gt;
두번째 키노트에서 발표된 제품은 바로 &lt;a href="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529145403"&gt;구글 웨이브&lt;/a&gt;였다.  이 제품은 이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징, 블로그, 위키, 멀티미디어 관리, 문서 공유 등의 핵심 온라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이것을 어디에 써야 할지 모를 만큼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구글이 발표한 것들 중 가장 야심작이자 위기라고 극단적으로 평가가 엇갈린다.&lt;/p&gt;
&lt;p&gt;2년이 넘게 개발되었는데도 아직도 프로토 타입 처럼 보이는데다, 이러한 혹평 때문인지 대대적인 데모 행사가 끝나고 한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개발자에게 베타로 제공하고 있지 않다. &lt;/p&gt;
&lt;p&gt;구글 웨이브는 독립적인 웹 서비스라기 보다는 통합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구글의 오픈 전략과 미묘하게 뒤틀린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야후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사 서비스는 물론 지메일이나 구글 독스, 구글 토크, 피카사 같은 구글 서비스도 통합해 주는데 목표가 뚜렷하지 않는 두리뭉실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lt;/p&gt;
&lt;p&gt;&lt;img src="http://image.zdnet.co.kr/2009/06/29/hQFZQxn1zy7ghRDMoTG7.jpg" alt="" /&gt;&lt;/p&gt;
&lt;p&gt;특히 이 서비스를 주도한 인물은 라즈 라스무센(Lars Lasmussen) 형제로 2003년 자신의 지도 서비스 스타트업이 구글에 인수됨에 따라 2004년 구글맵 개발을 진두 지휘했고, 검색 이후 구글의 가장 유명한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다. 결국 구글의 주요 제품이랍시고 나온 것이 기존의 성공한 리더의 머리속에서 맴도는 타겟이 없는 서비스라는 데서 실망감은 더 크다.&lt;/p&gt;
&lt;p&gt;회사가 조직화 되면 관료화 되면 기존에 성공을 이끈 사람에게 기대는 경향이 커지게 된다. 새로운 사람에게 주요 프로젝트를 맡기지 않는 위험 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게 나온 프로젝트가 앞서 말한 조급증과 연결 되면 실패의 악순환을 거듭하는 단초가 된다. &lt;/p&gt;
&lt;p&gt;&lt;strong&gt;사람들이 떠나고 있다&lt;/strong&gt;&lt;br /&gt;
구글이 가지고 있는 혁신의 원동력은 머니머니해도 사람이다. 세계 최고의 직장이라는 불리는 구글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똑똑한 사람들을 뽑기 위해 몇 달씩이나 끈질기고 지긋지긋하게 면접을 보고라도 구글에 입사하려고 하고 구글 역시 검증된 인재를 뽑아왔다.&lt;/p&gt;
&lt;p&gt;하지만, 최근에 구글로 부터 유명 스타트업으로 다시 이직을 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나 같은 기존 IT 기업으로 &lt;a href="http://channy.tistory.com/277"&gt;되돌아 가는 사례&lt;/a&gt;가 부지기수다.  올해만 해도 더그 바우맨 수석 디자이너를 포함해 스티브 호로비츠 기술 담당관, 산토시 자야람 검색 관리자 등 최근 구글을 떠난 다른 사람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신생업체로 이동했다.&lt;/p&gt;
&lt;p&gt;&lt;img src="http://image.zdnet.co.kr/2009/06/29/BywTIhwIrGnJV2oS1RQE.jpg" alt="" /&gt;&lt;/p&gt;
&lt;p&gt;급격한 성장을 겪는 스타트업은 가급적 고유의 문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구글의 동료 평가나 위원회 조직, 프로젝트 진행 방식 등은 사람들을 수평 조직화 시킨다. 특히나 이런 경쟁 체제에서는 아이디어를 성공 시키는 소수에게 보상이 집중되는 경향이 크다. 주요 개발자를 제외한 구글의 평균 연봉 수준은 업계에서 그리 높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lt;/p&gt;
&lt;p&gt;이는 기존 큰 IT 기업에서 전통적인 경력 관리를 받아 왔던 경험을 한 사람들이나 뭔가 성공을 꿈꾸고 구글에 왔다가 프로젝트가 좌절된 사람 모두에게 엑소더스의 이유가 되고 있다.&lt;/p&gt;
&lt;p&gt;얼마전에는 구글이 퇴사 가능성이 높은 직원을 미리 알아보는 수학적 HR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렸다.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직원 2만여 명의 ▲인사고과 ▲승진 ▲임금 내역 등을 토대로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큰 직원을 판별하는 수학적 공식을 개발해 자신이 과소평가됐다고 느끼는 직원을 판별해 낸다고 한다.&lt;/p&gt;
&lt;p&gt;위에 나열한 안 좋은 징조들은 어찌보면 구글의 성장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매우 큰 성공을 하고도 뚜렷한 이유없이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지속적인 기업의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다양한 역량들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구글의 성공 사례가 지속적인 것이 웹 전반에 도움이 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그 혁신이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lt;/p&gt;
&lt;p&gt;&lt;a href="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629092715"&gt;원본 바로가기&lt;/a&gt;&lt;/p&gt;
&lt;p&gt;&lt;em&gt;이번 달 부터 중단했던 ZDNet Korea 컬럼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ZDNet 칼럼 글은 메가뉴스에 권리를 가지고 있고 허락없이 전재하실 수 없으며 이 블로그에서 CC 예외가 적용 됩니다.&lt;/em&gt;&lt;/p&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kYMg7dOvxf3OQi64066wnPfZ040/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kYMg7dOvxf3OQi64066wnPfZ040/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kYMg7dOvxf3OQi64066wnPfZ040/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kYMg7dOvxf3OQi64066wnPfZ040/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09 19:30:08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creation.net/blog/716#comments</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item>
<item>
	<title>BlogTalk와 Lift Asia</title>
	<guid>http://channy.creation.net/blog/?p=715</guid>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715</link>
	<description>&lt;p&gt;오는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두 개의 멋진 국제 컨퍼런스가 제주에서 열립니다. &lt;/p&gt;
&lt;p&gt;하나는 작년에도 개최된 바 있는 Lift Asia이고 또 하나는 올해 처음 아시아로 온 Blog Talk 입니다. Lift Asia는 유럽판 TED라고 불릴 정도로 다방면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컨퍼런스를 지향합니다. Blog Talk는 일찍 부터 소셜 미디어 및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학술적 산업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입니다.&lt;/p&gt;
&lt;p&gt;먼저 &lt;a href="http://2009.blogtalk.net"&gt;Blog Talk 2009&lt;/a&gt;는 제주에서 14일~15일 양일간 열리고  소셜 네트웍 및 소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 및 데모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행사는 학술적이면서 산업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행사는 제가 있는 랩에서 주관하고 있고 저도 도우미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캠프 스타일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도 만들려고 합니다. &lt;/p&gt;
&lt;p&gt;&lt;img src="http://channy.creation.net/blog/data/channy/blog-talk-2009.jpg" width="495" height="494" alt="" title="" /&gt;&lt;/p&gt;
&lt;p&gt;학술 컨퍼런스와 같은 리뷰는 아니지만 한장짜리 발표 슬라이드를 심사받고 연구 결과나 회사에서 만든 서비스를 소개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7월 11일까지 한장 짜리 &lt;a href="http://2009.blogtalk.net/callforproposals"&gt;Call for Proposals&lt;/a&gt;을 받고 있습니다. 소셜 웹 서비스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lt;a href="http://liftconference.com/ko/lift-asia-09/home-korean"&gt;Lift Asia 09&lt;/a&gt; 역시 Blog Talk이 끝나는 바로 다음날인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립니다. 작년에 개최된 Lift Asia 08에서도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멋진 발표와 아이디어를 나누었으며 문화적 예술적 감동이 함께 한 특별한 자리였습니다.&lt;/p&gt;
&lt;p&gt;올해 주제는 Serious Fun으로서 학문적인 목적으로 시작된 인터넷이 비지니스 플랫폼에 이어 사용자들이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진화 되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소셜웹에서 즐거움을 얻고 있으며 휴대폰으로 가상 세계에 접속하거나 로봇이나 네트웍 기기들과 상호 소통합니다. &lt;/p&gt;
&lt;p&gt;하지만, 우리는 이들 서비스와 플랫폼이 레저로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용 행태가 비지니스와 교육 같은 다른 맥락으로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적 변화를 예고하는 것일지 모릅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12/2826630225_ee3c8c1b23.jpg?v=0" alt="" /&gt;&lt;/p&gt;
&lt;p&gt;Lift Asia와 Blog Talk가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만큼 두 컨퍼런스 동시 등록시 할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9월 초 가울의 문턱의 제주에서 다양한 생각을 느껴 보실 계획을 미리 짜보시면 어떨까요? &lt;/p&gt;
&lt;p&gt;I&amp;#8217;ll be there too!&lt;/p&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z5W7PvL7gACK6BDN3yvDdyBoIpc/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z5W7PvL7gACK6BDN3yvDdyBoIpc/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z5W7PvL7gACK6BDN3yvDdyBoIpc/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z5W7PvL7gACK6BDN3yvDdyBoIpc/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09 00:30:45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creation.net/blog/715#comments</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item>
<item>
	<title>트위터의 장애 극복 이야기</title>
	<guid>http://channy.creation.net/blog/?p=714</guid>
	<link>http://channy.creation.net/blog/714</link>
	<description>&lt;p&gt;박재현님이 쓰신 &lt;a href="http://wisefree.tistory.com/330"&gt;트위터의 대용량 서비스 분석&lt;/a&gt;이라는 글을 보면 이제 트위터가 기술적으로 안정됐다는 생각이 듭니다.&lt;/p&gt;
&lt;p&gt;사실 작년 8월만 하더라도 제가 쓴 글 중에 &lt;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550"&gt;트위터가 잦은 장애와 기술적 한계&lt;/a&gt; 때문에 일각에선 더 이상 지속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는 의문이 팽배했습니다.&lt;/p&gt;
&lt;p&gt;하지만 작년 연말 부터 폭주한 사용자를 느끈히 감당하고 있고 더 이상 &amp;#8216;장애 고래(Failed Whale)&amp;#8217;를 자주 보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lt;a href="http://channy.tistory.com/260"&gt;아고라의 사례&lt;/a&gt;를 굳이 예로 들지 않더라도, 엄청난 트래픽을 직접 맞아 본 경험이 없다면 대용량 처리니 뭐니 하는 것도 다 탁상공론에 불과합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17/2718187284_a94a744966.jpg?v=0" alt="" /&gt;&lt;/p&gt;
&lt;p&gt;그만큼 현장에서 얼마나 멋지게 성능 처리를 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요소 입니다. &lt;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488"&gt;FOWA2008의 성능 워크숍&lt;/a&gt;에 갔을 때 만난 트위터, 페이스북, 딕닷컴의 개발자들도 돈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어떻게 성능을 최대로 가져갈 수 있겠냐는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토론하고 논의하더군요. &lt;/p&gt;
&lt;p&gt;어떤 측면에서 보면 미봉책이라고 비판을 들을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실제 난관을 훌륭하게 메꾸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Daum에도 JDBC의 DB pool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내부 기술이 있으니까요. 트위터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왔는지 기술 내적 혹은 외적 요소를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lt;/p&gt;
&lt;p&gt;&lt;strong&gt;발빠른 아이디어 구현 능력&lt;/strong&gt;&lt;br /&gt;
트위터는 루비 온 레일즈를 이용한 대표적 웹 서비스입니다. 개발 컨벤션이 이미 정해져 있어 빠르고 손쉽게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RESTful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MVC 프레임웍의 대표 주자이고 많은 스타트업이 즐겨씁니다.&lt;/p&gt;
&lt;p&gt;트위터 초창기 주요 개발자였던 &lt;a href="http://twitter.com/Blaine"&gt;Blaine Cook&lt;/a&gt;은 memcached와 starling이라는 레일즈 기반 message queue 서버를 이용해 메모리와 페이지 캐싱을 통해 트위터의 성능을 향상 시킵니다. 트위터가 많은 사람들의 실시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아이디어를 제공한 셈이죠.&lt;/p&gt;
&lt;p&gt;또한, 트위터 같은 웹 기반 실시간 메시징(혹은 채팅)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기존 웹 통신의 반대 방식, 즉 서버가 웹 브라우저로 메시지를 전달(Push)해 주는 아이디어를 트위터에 적용합니다.&lt;/p&gt;
&lt;p&gt;그런데, 잦은 장애와 내부와의 갈등으로 2008년 4월에 Cook이 갑작 스럽게 그만 두고 바통을 이어받은 친구는 바로 &lt;a href="http://blog.evanweaver.com/"&gt;Evan Weaver&lt;/a&gt;입니다. CNET에서 개발자로 일하면서 레일즈 성능 최적화 컨설팅을 하던 이 친구가 트위터에 들어와서 아이디어를 짜내게 됩니다. &lt;/p&gt;
&lt;p&gt;아래 내용은 그가 2009년 3월 &lt;a href="http://blog.evanweaver.com/articles/2009/03/13/qcon-presentation/"&gt;Qcon에서 한 PT&lt;/a&gt; 참고했습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channy.creation.net/blog/data/channy/twitter-system-structure.jpg" width="500" height="700" alt="" title="" /&gt;&lt;/p&gt;
&lt;p&gt;우선 가장 중요한 메시지 큐 서버를 손 봅니다. 레일즈 기반의 Starling을 JVM 기반 라이브러리를 호출할 수 있는 Kestrel(구, Scalring)으로 바꾼 것이죠. 루비의 가비지 콜렉션 문제 때문에 MQ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흔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뛰어난 자바의 GC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트위터의 MQ 서버는 memchached 프로토콜을 이용하고 모든 메시지를 메모리에 올리는 방식을 이용합니다.&lt;/p&gt;
&lt;p&gt;메모리에 데이터를 올릴 때도 여러 가지 계층을 둡니다. 각 트윗의 ID만을 배열로 가지고 있는 Vector Cache와 사용자와 트윗의 실제 DB정보를 보관하는 Row Cache이고 이는 CacheMonkey를 사용합니다.&lt;/p&gt;
&lt;p&gt;Fragment cache는 트위터 전체 트래픽의 80%를 차지하는 서드파티의 API 호출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DB가 아니라 캐쉬에서 데이터를 얻어 옵니다. 따라서 별도의 Page Cache를 분리해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t;/p&gt;
&lt;p&gt;아고라의 경우에도 메모리 캐싱을 통해 잦은 DB 접속을 줄이고 있지만 캐쉬가 한번 무너지면 트위터로서는 엄청난 재앙이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복잡한 다중 구조의 캐싱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lt;/p&gt;
&lt;p&gt;&lt;strong&gt;젊음의 힘이 서비스를 살린다&lt;/strong&gt;&lt;br /&gt;
앞서 좀 장황하게 기술적 변화를 적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런 아이디어를 내는 힘이 어디서 오는가 하는 점입니다.  &lt;/p&gt;
&lt;p&gt;Blaine Cook과 Evan Weaver 둘다 20대에 트위터에서 두각을 드러낸 친구들로 아직 30세를 넘지 않았습니다. 대학 다닐 때 부터 프로그래밍에 몰두했고 작은 스타트업 기업들에서 개발을 하면서 실력을 쌓아갔습니다.&lt;/p&gt;
&lt;p&gt;&lt;img src="http://channy.creation.net/blog/data/channy/twitter-blaine-evan.jpg" width="500" height="210" alt="" title="" /&gt;&lt;/p&gt;
&lt;p&gt;가끔 제가 웹표준 강의를 나가면 애플의 사파리 개발자 David Hyatt, 오페라의 Annes Anne van Kesteren, Google의 HTML5 편집자 Ian Hickson이나 크롬 개발자 Ben Goodger를 예를 듭니다. 이들은 아직 20대거나 30대 초반으로 사실상 차세대 웹을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큰 성공은 사실상 20대에 이루어야 한다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는 친구들이죠.&lt;/p&gt;
&lt;p&gt;저의 20대를 돌아보면 비록 성공적이진 못했지만, 90년대 후반 수십만명의 회원을 가진 웹 서비스와 100MB 트래픽을 유발한 인터넷 방송을 운영했었고 한달에 백억 가까운 지불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기반 서비스, 해외 유명 보안 기업의 인증 서비스의 국내 에이전시 역할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오늘의 제가 있기 까지 20대의 다양한 실패와 성공의 경험은 매우 값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t;/p&gt;
&lt;p&gt;그래서 20대에 뭔가를 도전하려는 친구들에게 웬지 정감이 가고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TOEIC, 자격증 그리고 공무원 시험에 매여 있는 것 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고 도전하고 경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lt;/p&gt;
&lt;p&gt;국내 포털 기업에서도 이런 노력을 하는 젊은 인재들이 모인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하거나 인수를 해주는 좋은 일 좀 많이 해줬으면 합니다.&lt;/p&gt;
&lt;p&gt;&lt;strong&gt;역시 오픈 소스가 답이다&lt;/strong&gt;&lt;br /&gt;
트위터에 오늘을 있게 한 기술 기반은 역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입니다. 트위터 뿐만 아니고 우리가 많이 회자하는 성공 웹 서비스의 거의 대부분이 오픈소스를 기반합니다. 웹 서비스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현재의 컴퓨팅 혁신의 원동력이 됩니다.&lt;/p&gt;
&lt;p&gt;엔터프라이즈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로 하던 분들에게는 애들 장난 처럼 보일지 몰라도 웹 기반 데이터 통신과 서비스가 이제 대세입니다. 오죽했으면 SOA라고 열심히 떠들던 웹 서비스 기술(WS*)이 RESTful한 서비스에 먹히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웹공학회9(ISWE)에서는 &lt;a href="http://dret.net/netdret/docs/soa-rest-icwe2009/"&gt;From SOA to REST&lt;/a&gt;라는 화두가 던져졌을 정도니까요.&lt;/p&gt;
&lt;p&gt;&lt;img src="http://channy.creation.net/blog/data/channy/twitter-open-source.jpg" width="500" height="241" alt="" title="" /&gt;&lt;/p&gt;
&lt;p&gt;어쨌든 &lt;a href="http://blog.twitter.com/2009/01/building-on-open-source.html"&gt;트위터는 다수의 소규모 오프 소스 프로젝트에 개발자를 투여&lt;/a&gt;하면서 개발자도 영입하고 기술도 축적해 나가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memcached의 기반이 되는 &lt;a href="http://www.danga.com/"&gt;Donga Project&lt;/a&gt;를 비롯 &lt;a href="http://github.com/fauna/peep/"&gt;Peep&lt;/a&gt;, &lt;a href="http://tangent.org/552/libmemcached.html"&gt;Libmemcached &lt;/a&gt;, &lt;a href="http://valgrind.org/"&gt;Valgrind&lt;/a&gt;와 같은 C 계열 개발 도구와  JVM 기반 &lt;a href="http://github.com/robey/kestrel/"&gt;Kestrel&lt;/a&gt;, &lt;a href="http://github.com/robey/smile/ "&gt;Smile&lt;/a&gt;, &lt;a href="http://openjdk.java.net/tools/svc/jconsole/"&gt;Jconsole&lt;/a&gt; 그리고 Ruby 기반 &lt;a href="http://github.com/fauna/bleak_house/"&gt;BleakHouse &lt;/a&gt; 등이 있습니다.&lt;/p&gt;
&lt;p&gt;대학생들에게 한 가지 조언은 오픈 소스라고 &lt;a href="http://code.google.com/soc/"&gt;구글의 SoC&lt;/a&gt; 같은 방식으로 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lt;a href="http://video.naver.com/2008042518494565016"&gt;생활 속에서 필요한 코드를 짜서&lt;/a&gt; 공개하는 연습을 하고 &lt;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626"&gt;github 같은 커뮤니티&lt;/a&gt;에 참여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Kestrel 같은 코드는 1500줄 밖에 안되는 포팅 코드이지만 트위터의 주요 메시지큐 서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lt;/p&gt;
&lt;p&gt;어쨌든 트위터는 이런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일단의 기술적 문제는 해결한 셈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남아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주로 떠드는 사람이 &lt;a href="http://mashable.com/2009/06/02/twitter-users-dont-tweet/"&gt;전체 사용자의 10% 정도&lt;/a&gt;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5%는 듣기만 하고 50%는 삼일에 한번 정도 쓴다는 겁니다. 이는 트위터에게 행운일지도 모릅니다. 아마 사용자의 반인 50%가 재잘거리면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lt;/p&gt;
&lt;p&gt;&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TVxgvFWMtspDtz3NVS8Chft8v8Y/0/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TVxgvFWMtspDtz3NVS8Chft8v8Y/0/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br/&gt;
&lt;a href="http://feedads.g.doubleclick.net/~a/TVxgvFWMtspDtz3NVS8Chft8v8Y/1/da"&gt;&lt;img src="http://feedads.g.doubleclick.net/~a/TVxgvFWMtspDtz3NVS8Chft8v8Y/1/di" border="0" ismap="true"&gt;&lt;/img&gt;&lt;/a&gt;&lt;/p&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09 00:30:43 +0000</pubDate>
	<comments>http://channy.creation.net/blog/714#comments</comments>
	<author>Channy Y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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